집행 희망일과 준비 업무의 연결
여름 제모 광고의 대행사 계약에는 집행 희망일만 기재하기보다 병원 자료 전달·시안 확정·심의 신청·플랫폼 검토마다 담당자와 완료 증빙을 연결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준비가 지연되면 누가 통지하고 어떤 일정과 비용을 다시 합의할지도 함께 정합니다.
병원 실장은 집행 희망일을 제시하고, 대행사는 그 전에 끝내야 할 업무와 병원의 회신이 필요한 업무를 제출하도록 합니다. 희망일은 준비 순서를 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하되, 외부 심의나 광고 검토의 완료를 확약하는 날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계약서에는 대행사가 직접 제출할 수 있는 작업물과 외부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업무를 따로 기재합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심의 신청부터 접수, 수수료 입금, 심의, 결과 통보와 승인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안내합니다. 신청서를 제출한 때와 수수료 입금으로 접수가 완료된 때는 다르므로, 일정표의 완료 표시도 각각의 상태에 맞게 정합니다. 병원은 신청 예정일만 받지 말고 접수 상태와 결과를 전달받을 방법까지 계약에 포함하도록 합니다.
지연 원인별 재합의 항목
지연 조건은 책임을 일괄 지정하는 문장보다 실제 원인에 따라 정하는 편이 구체적입니다. 병원 자료가 늦은 경우, 대행사 제출이 늦은 경우, 외부 결과가 늦은 경우에 필요한 조치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 항목을 계약 협의에 사용하되, 비용 부담은 실제 진행한 업무와 지출 자료를 근거로 합의합니다.
| 지연 상황 | 통지·보완 담당 | 일정·비용 재합의 항목 |
|---|---|---|
| 병원 자료 전달 지연 | 병원 실장이 누락 자료와 전달 가능일 통지 | 시안 제출일 조정과 추가 작업 발생 여부 |
| 대행사 시안 제출 지연 | 대행사 담당자가 원인과 수정 일정 제출 | 병원 승인 기한 조정과 재작업 비용 부담 |
| 심의 보완 또는 결과 대기 | 대행사가 요청 내용을 전달하고 병원이 자료 회신 | 보완 업무 범위와 집행 희망일 변경 |
| 플랫폼 검토 지연 또는 제한 | 대행사가 현재 상태와 대응 내용 전달 | 재제출 일정과 미집행 광고비 처리 |
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비용을 병원에 청구하거나 모두 대행사 책임으로 처리하는 조건은 피하도록 합니다. 통지에는 지연된 업무, 다음 업무에 미치는 영향, 필요한 결정과 회신 기한을 포함하도록 합니다. 병원과 대행사가 변경안에 동의한 기록을 남긴 뒤 일정표를 갱신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광고대행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해지와 비용 공제에 관한 약관을 읽고, 통화·메시지·계약서를 증빙으로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병원은 준비 지연으로 계약을 계속하기 어려운 경우까지 고려해 재협의 절차와 해지 시 정산 항목이 충돌하지 않는지 대조합니다. 일정 변경 합의가 기존 계약의 어느 항목을 변경하는지도 명시합니다.
자료 전달부터 광고 검토까지의 일정표
준비 일정은 집행 희망일과 사용할 광고상품을 먼저 정한 뒤, 필요한 업무를 거슬러 정리합니다. 병원 실장은 자료를 전달할 사람과 광고 내용을 승인할 사람을 지정하고, 대행사는 제출물별 회신 기한을 제안하도록 합니다. 외부 결과가 필요한 단계에는 확정 완료일 대신 신청 기한과 상태 전달 기한을 기재합니다.
| 준비 단계 | 병원·대행사 담당 업무 | 합의 기한과 완료 증빙 |
|---|---|---|
| 병원 자료 전달 | 병원은 개설신고필증과 광고 내용 관련 자료 전달, 대행사는 누락 목록 회신 | 전달 기한과 수령 파일 목록 |
| 시안 제출·확정 | 대행사는 노출 형태에 맞는 시안 제출, 병원은 수정 의견과 최종 승인 회신 | 초안·수정안 기한과 승인한 파일 |
| 심의 신청·보완 | 신청 담당자는 서류 제출과 접수 상태 전달, 병원은 필요한 소명자료 준비 | 신청·입금 기한과 접수 자료, 보완 요청 및 결과 문서 |
| 플랫폼 광고 검토 | 대행사는 소재 등록과 제한 사유 대응, 병원은 변경 내용 승인 | 등록 기한과 검토 상태, 대응 내역 |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광고안과 개설신고필증을 구비서류로 안내하며, 전문적인 광고 내용에는 이를 설명할 자료를 요구합니다. 병원은 파일을 한꺼번에 전달하는 데서 끝내지 말고 어떤 광고 문구를 뒷받침하는 자료인지 표시하도록 합니다. 대행사가 필요한 자료 목록을 시안 확정 뒤에야 요청하지 않도록 자료 요청 시점도 합의합니다.
심의 결과와 플랫폼 검토의 별도 기록
심의 업무는 신청, 보완 대응, 결과 전달을 각각 계약상 업무로 기재합니다. 대행사가 신청을 맡는다면 수수료 지급 주체와 입금 상태를 전달할 사람도 정하도록 합니다. 보완 요청을 받은 뒤에는 대행사가 요청 내용을 병원에 전달하고, 병원은 필요한 자료와 수정 내용에 회신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네이버는 의료광고 소재를 심의받은 내용과 동일하게 등록해야 하며, 심의를 받았더라도 광고등록기준에 맞지 않으면 노출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심의 결과 문서를 받은 사실만으로 대행사의 광고 준비 업무를 종료하지 않도록 합니다. 계약에는 실제 등록한 소재와 심의 확정안을 대조한 기록, 플랫폼 검토 상태를 전달하는 업무를 포함합니다.
네이버의 파워링크 안내에 따르면 새 광고그룹에서는 비즈채널 검토 뒤 소재와 키워드 검토가 진행되며, 비즈채널 상태나 비즈머니 충전 여부가 검토 진행에 영향을 줍니다. 대행사는 현재 계정에서 검토를 진행할 수 있는지와 병원이 처리할 결제 준비가 남았는지를 등록 전에 보고하도록 합니다. 병원은 신청 자료와 등록 상태를 같은 완료 표시로 처리하지 않고, 남은 업무가 무엇인지 일정표에 기재합니다.
준비 지연 통지에 필요한 기록
지연 통지는 늦어진 사실을 알리는 데서 끝내지 않고 병원이 결정할 항목까지 제시하도록 합니다. 대행사는 영향을 받는 제출물, 이미 끝낸 작업, 아직 시작하지 않은 작업을 기록하고 변경 가능한 일정을 제출합니다. 병원 실장은 그 자료를 바탕으로 희망일 변경, 준비 범위 조정, 대기 중 선택할 방안을 회신합니다.
통지 시점은 외부 결과를 예측한 날짜보다 지연을 인지한 때와 연결해 약정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누락 서류나 보완 요청을 받은 사람이 통지를 미루면 병원의 대응 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계약에는 통지할 연락 수단, 수신자, 회신 기한을 적고 긴급하게 통화한 내용도 메시지나 문서로 남기도록 합니다.
비용 재합의에서는 제작비, 심의 관련 지출, 매체에 사용할 광고비를 항목별로 기재합니다. 준비가 멈췄더라도 완료한 제작 업무가 있을 수 있고, 아직 집행하지 않은 광고비가 남을 수도 있습니다. 대행사가 작업 내역과 지출 자료를 제출하면 병원은 기존 계약에 포함된 업무인지, 별도 승인이 필요한 추가 업무인지 판단합니다.
추가 비용은 청구 시점에 처음 설명받지 않도록 발생 조건과 승인 절차를 미리 정합니다. 보완 작업을 모두 추가 비용으로 처리하거나 원인과 관계없이 무제한 수정으로 처리하는 문구 대신, 포함 범위와 범위 밖 작업의 견적 제출 방법을 기재합니다. 일정 변경에 동의한 회신이 추가 금액의 승인까지 뜻하는지도 명확하게 정합니다.
승인 이후 변경 요청의 일정 영향
시안을 확정한 뒤 병원이 내용을 변경하면 단순한 제작 일정 수정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승인안의 일부 내용을 추가·삭제·발췌하는 경우 신규 신청과 승인 후 광고하도록 안내합니다. 병원은 승인된 문구를 줄이는 요청도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제로 변경 여부를 결정합니다.
대행사는 변경 요청을 받으면 수정할 파일, 새로 필요한 절차, 추가 작업의 범위를 병원에 제출하도록 합니다. 병원은 변경 전 자료와 변경안의 파일명을 함께 남기고 사용할 최종안을 승인합니다. 이전에 받은 결과 문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정안을 바로 등록하는 일이 없도록 제출 대상 파일을 지정합니다.
대기 중 발생하는 관리 업무의 범위
외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대행사가 수행할 업무가 있다면 계약에 구체적으로 기재합니다. 상태 전달, 보완 요청 수신, 병원 회신 취합 가운데 실제로 맡길 업무를 정하고, 작업이 없는 대기와 구별하도록 합니다. 대기 기간에 월 관리비가 적용된다면 그 기간에 제출받을 기록도 함께 합의합니다.
병원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관리 업무가 없었다고 단정하지 않고, 대행사는 계약 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업무 내역 없이 비용을 설명하지 않도록 합니다. 대기 중 수행한 업무와 관련 기록을 정산 자료에 연결합니다. 집행을 미룬 기간이 계약 종료일에도 영향을 주는지 별도 문장으로 남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 선정 전에도 준비 일정안을 받을 수 있습니까?
선정 단계에서 일정안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 전달할 수 있는 자료와 원하는 광고상품을 알려주고, 대행사가 가정한 조건을 일정안에 표시하도록 합니다. 계약 전 제안 단계에서 유료 제작까지 요청하는 경우에는 일정안 제출과 별도 업무인지 먼저 합의합니다.
집행 희망일을 아직 정하지 못해도 계약할 수 있습니까?
희망일이 미정이라면 자료 목록 정리와 시안 기획처럼 먼저 진행할 업무의 범위를 협의할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병원이 집행일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기한과, 날짜가 정해지지 않을 때 진행을 멈출 업무를 기재합니다. 미정인 집행일을 대행사가 임의로 확정할 수 있는지도 명시합니다.
여러 광고상품을 함께 준비하면 일정을 통합해도 됩니까?
공통 일정표를 사용하되 광고상품별 준비 상태를 따로 표시하는 방안을 권합니다. 병원이 일부 상품만 먼저 진행하려면 해당 상품의 준비 자료와 비용을 분리해 설명받아야 합니다. 전체 묶음 계약이라는 이유로 일부 집행 결정이 나머지 상품의 집행 승인까지 뜻하지 않도록 약정합니다.
회의에서 정한 일정은 어떤 문서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까?
회의 결과에는 결정한 내용과 아직 합의하지 않은 내용을 따로 기재합니다. 양측이 같은 일정표를 받도록 하고, 변경한 날짜와 적용할 문서의 판본을 표시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회의 참석자가 계약 변경 권한을 갖는지도 함께 정해 의견 전달과 최종 합의를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일정 분쟁이 생기면 병원은 어떤 자료를 정리해야 합니까?
계약서와 변경 합의 문서, 작업물 전달 기록, 청구 내역을 시간 순서로 정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광고대행계약의 해지 거부나 과도한 위약금 등 불공정 약관 분쟁에 대해 상담과 분쟁조정 등의 절차를 안내합니다. 병원은 상대방의 요구 내용과 계약상 근거를 함께 정리해 상담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