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키워드 배분안의 판단 기준
같은 장비를 가진 인근 지점의 광고가 경쟁하면 대행사에 장비 키워드별 담당 지점·지역 설정·중첩 허용 사유·변경 승인자·결과 보고 항목을 명시한 배분안을 요구합니다. 지점별 균등 배정이나 독점 노출 약속으로 결정하지 않고, 병원이 배분 책임과 변경 절차를 승인하는 방식으로 정합니다.
같은 장비를 운영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지점에 같은 키워드를 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은 지점별 운영 요청을 제출하고, 대행사는 요청이 겹치는 항목과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합니다. 원장이나 실장은 어느 지점이 더 많은 노출을 받을지에 대한 예상보다, 배분 근거가 문서에 남는지를 계약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 판단 대상 | 받아야 할 설명 | 승인 전 판단 | 약정할 제출물 |
|---|---|---|---|
| 담당 지점 | 해당 장비 키워드를 맡기는 이유 | 지점 요청과 배분 근거의 일치 여부 | 키워드별 담당 지점 목록 |
| 지역 설정 | 노출할 지역과 제외할 지역 | 인접 지점과 겹치는 범위 | 지점별 설정 내역 |
| 중첩 허용 | 같은 키워드와 지역을 사용하는 이유 | 허용 목적과 재논의 조건 | 예외 사유와 승인 기록 |
| 배분 책임 | 제안·승인·변경 업무의 담당자 | 의견 충돌 시 결정 주체 | 승인 절차와 보고 항목 |
배분안에는 합의한 항목과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항목을 따로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승인하지 않은 중첩을 대행사가 임의로 집행할 수 있는지도 계약 전에 정해야 합니다. 대행사가 자체 판단을 제안한다면 판단 가능한 범위와 병원 승인이 필요한 범위를 각각 기재하게 합니다.
광고그룹 안내와 지점 간 약정의 차이
네이버는 서로 다른 광고그룹에 동일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지만, 해당 안내에서 설명하는 광고는 중복으로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전략 설정이 같은 경우에는 검색어와 사이트 콘텐츠의 연관성, 입찰가, 소재 품질 등을 종합해 노출할 광고그룹을 정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설명을 서로 다른 지점 계정 사이의 경쟁을 없애 준다는 약속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대행사가 동일 키워드를 등록해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면, 어떤 광고그룹과 계정을 전제로 하는지 문서로 묻습니다. 병원에 필요한 답은 등록 가능 여부에 그치지 않고 지점별 배분안에 어떤 중첩이 남는지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플랫폼의 운영 설명과 대행사가 병원에 책임질 업무를 같은 문장으로 묶지 않도록 요청합니다.
네이버의 지역전략 안내는 이용자가 위치한 지역뿐 아니라 관심을 나타낸 지역에도 광고가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술적 한계 때문에 제외한 지역에서도 광고가 노출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지역 설정을 제출받더라도 이를 지점 경계 밖의 노출을 막는 보증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설정 내용과 예외 발생 시 보고 책임을 약정합니다.
지점 자료 제출과 배분 승인 순서
병원 마케팅 담당자는 지점별 장비 키워드 목록과 현재 지역 설정, 각 지점이 요청한 운영 범위를 준비합니다. 신규 집행이라 기존 설정이 없으면 미집행 상태임을 표시하고 대행사가 제안한 설정을 별도로 받습니다. 지점 명칭을 줄여 쓰는 경우에는 목록 전체에서 같은 명칭을 사용하도록 정합니다.
- 대행사가 지점별 키워드와 지역 설정을 제출하고, 설정이 겹치는 항목을 표시합니다.
- 각 지점의 책임자가 중첩 허용 사유에 의견을 기재하고, 병원이 지정한 승인자가 배분 책임과 예외 조건을 결정합니다.
- 대행사가 승인된 배분안을 기준으로 변경 내역과 지점별 결과를 보고하도록 제출 시점과 형식을 합의합니다.
승인자는 중첩을 허용한다는 결론과 함께 그 결론을 다시 논의할 조건도 정합니다. 지점의 운영 요청이 달라지거나 배분 근거가 사라졌을 때 누가 재승인을 요청할지 기재합니다. 의견이 일치하지 않은 항목은 합의 완료로 표시하지 않고, 결정 전 적용할 상태를 별도로 승인합니다.
| 장비 키워드·변경 대상 | 담당 지점·지역 설정 | 중첩 허용·변경 사유 | 승인·실행·보고 |
|---|---|---|---|
| 최초 배분할 키워드 | 담당 지점과 노출·제외 지역 기재 | 중첩이 없으면 해당 없음 표시 | 승인자와 실행 담당 기재 |
| 함께 사용할 키워드 | 관련 지점과 겹치는 지역 기재 | 공동 사용 목적과 재논의 조건 기재 | 예외 승인자와 결과 보고 항목 기재 |
| 배분을 변경할 키워드 | 변경 전후 담당 지점과 설정 기재 | 요청자와 변경 사유 기재 | 승인·실행 담당과 적용 일시 기재 |
| 결과 보고 대상 키워드 | 지점별 집계 대상 기재 | 배분안과 실제 설정의 차이 기재 | 지점별 성과 지표와 변경 내역 제출 |
변경 요청과 실행 완료의 기록
변경 요청을 받은 사람과 변경을 승인할 사람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요청을 접수할 담당자, 결정할 승인자, 설정을 수정할 실행 담당을 각각 기재합니다. 대행사 내부 담당자가 교체되어도 이 절차를 이어갈 책임자를 정합니다.
대행사는 변경 요청을 승인으로 간주하지 않고, 승인된 내용과 실제 적용한 내용을 나누어 보고해야 합니다. 실행 완료 기록에는 대상 키워드, 변경 전후 설정, 적용 일시와 미적용 항목을 포함하도록 요구합니다. 병원 담당자는 완료 보고를 받은 뒤 승인 범위를 벗어난 변경이 있는지 대조합니다.
배분 이행과 광고 결과의 판정
배분안대로 운영했는지와 광고 결과가 기대에 미쳤는지는 따로 판정합니다. 지점별 결과가 달라도 그것만으로 승인한 배분을 위반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결과가 좋다는 설명만으로 미승인 변경을 허용한 것으로 처리해서도 안 됩니다.
네이버는 키워드 목록에서 노출수, 클릭수, 총비용 등의 지표를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은 이 가운데 보고받을 항목을 정하고, 대행사에 지점별 자료를 같은 조회 기간과 집계 기준으로 제출하도록 요구합니다. 체인 전체 합계만 받으면 어느 지점의 어떤 키워드가 결과에 반영됐는지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지점별 내역을 함께 받습니다.
배분을 변경한 기간에는 결과표에 변경 적용 시점을 함께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변경 전후 설정이 섞인 결과를 새 배분안의 결과로만 설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대행사가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답하면, 추정한 이유와 실제 기록으로 뒷받침되는 내용을 나누어 제출하게 합니다.
책임질 업무와 보장할 수 없는 결과
정책브리핑은 검색광고의 노출 위치가 입찰과 이용자 반응 등의 영향을 받아 달라지므로 상위 고정 노출을 보장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병원은 계약서의 이행 항목을 배분안 제출, 승인 반영, 변경 기록, 지점별 보고처럼 대행사가 수행할 업무로 작성합니다. 노출 순위를 지키겠다는 문구로 제출 의무를 대신하지 않도록 합니다.
보고서에서 승인 내용과 다른 설정이 발견되면 대행사에 차이의 원인과 처리 계획을 요청합니다. 정정이 필요한 항목은 책임자와 완료 보고 시점을 합의하고, 이후 보고에서 처리 여부를 추적합니다. 단순한 결과 변동과 약정한 업무의 누락을 같은 사유로 처리하지 않아야 계약 이행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계약 첨부 문서의 충돌 처리
배분안이 제안서와 계약 첨부 문서에 서로 다르게 기재되면, 어떤 문서가 현재 승인본인지 먼저 정합니다. 파일명이 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승인까지 끝난 것으로 처리하지 않고 문서의 승인 상태와 적용 시작일을 함께 남깁니다. 대행사가 수정본을 보낼 때에는 변경한 항목을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병원과 대행사가 서로 다른 문서를 기준으로 설명할 때에는 추가 변경부터 승인하지 않습니다. 양측이 마지막으로 합의한 내용을 정리한 뒤 미합의 항목의 처리 방식을 결정합니다. 계약에는 문서 내용이 충돌할 때 적용할 우선순위와 승인본을 교체하는 절차를 포함합니다. 이전 문서는 삭제하지 않고 변경 이력을 설명할 수 있도록 보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 선정 전에도 배분안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까?
선정 단계에서는 실제 설정을 수정하는 작업 없이 배분안의 형식과 판단 근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병원은 검토 대상 지점과 장비 키워드 범위를 알려 주고, 대행사가 자료 부족으로 결정하지 못한 항목을 표시하게 합니다. 제출 가능 범위와 제안 준비에 드는 비용은 요청 전에 합의합니다.
배분안 작성 비용이 별도라면 무엇을 물어야 합니까?
최초 배분안 작성과 이후 수정 중 어디까지 견적에 포함되는지 묻습니다. 지점 추가나 운영 범위 확대처럼 별도 비용을 청구할 조건도 문서로 받아야 합니다. 수정 횟수만 제시된 견적이라면 수정으로 계산하는 업무의 시작과 종료 기준을 함께 요청합니다.
대행사가 배분 근거를 영업비밀이라며 거절하면 어떻게 합니까?
대행사의 내부 운영 방식 전체를 요구할 필요는 없지만, 병원이 승인할 배분의 이유는 설명받아야 합니다. 비공개 대상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게 하고, 담당 지점과 중첩 허용 사유를 판단할 대체 자료를 요청합니다. 대체 자료로도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면 그 상태로 집행을 맡길지 재고합니다.
새 지점이 추가되면 기존 지점도 다시 승인해야 합니까?
새 지점의 참여로 기존 합의가 달라지는 항목이 있는지 먼저 판정합니다. 기존 지점의 담당 범위나 중첩 허용 조건에 영향을 주면 관련 지점의 의견을 받아 재승인하도록 약정할 수 있습니다. 영향이 없는 항목까지 모두 처음부터 승인할 필요가 있는지는 병원 내부 절차로 정합니다.
계약 종료 때 배분 관련 자료는 어떤 형태로 받습니까?
최종 승인본뿐 아니라 진행 중인 변경 요청과 미완료 업무 목록을 함께 받도록 정합니다. 후속 담당자가 내용을 읽을 수 있는 파일 형식과 항목 설명도 인계 범위에 포함합니다. 대행사가 설명만 하고 자료 제출을 생략하지 않도록 인계 완료의 기준을 계약에 기재합니다.